크리미라는 츠자가 어리고 이뿌다는 풍문이 들려와
궁금함에 예약 할수박에 없었습니다
프로필의 사이즈가 161에 D컵으로 돼있길래 더욱 궁금했기도 했습니다
첫인상은 애기입니다 완전 애기
오피출신이라더니 정말 오피에서 막 데려다 놓은 느낌입니다
탕방의 조명이 안어울리는건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맑은 눈에 요즘 애기들처럼 생긴 예뿌장한 츠자더군요
몸매는 약통형의 몸매인데 젊은게 벼슬인지
살처짐이 없이 땡땡한 느낌의 몸매라 여성의 곡선을 잘보여줍니다
가슴이 자연가슴인데 땡땡하고 커서 주므르면 고무공같습니다
가슴뿐만아니라 몸어디를 만져도 땡땡하고 탄력이 있습니다
이츠자의 놀라운점은 밝고 활력있게 시종일관 떠들다가
침대에 올라가면 한마리의 짐승이 된다는 점입니다
보통 남자들이 그런데 먼저 크리미가 짐승이 되니
얌전히 잡아먹히는듯이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허허
잡아먹을 듯이 핧아제껴서 온몸에 표시를 하고
자지도 빠는 것이 애기의 기술이 아닙니다
츄릅츄릅 소리나게 맛깔나게 빨다가 허벅지를 혀로 싹 핧는데
혀도 혀끝만 쓰는게 아니라 혓바닥으로 싹 쓸어버립니다
어리고 귀여운 츠자가 이런 기술력으로 빨아제끼고
거울을 통해 희고 아름답고 탱탱한 크리미의 육체가 보이니
자지가 평상시보다 두배는 빨리 서버렸습니다
바짝 섯을때 박아야겠다 싶어 일단
뒤로박기 시작하는데 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꽉 움켜잡으니 허리를 좀 더 세워주는걸보고
이 츠자가 남자를 잘 아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에서 박기 시작하는데 게걸스럽게 키스를 하며 박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쌀거 같았습니다
특히 떡감이 안이 따뜻하고 입구는 조여주는 떡감이라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이거 속도를 조절해야하나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
박히며 앙앙거리던 크리미가 귀에다
오빠랑 하는거 너무 좋다고 속삭여주며
견뎌보라는 듯이 꽉조여주니 자지가 견디질 못하고 폭발했습니다
싸고난뒤 헐떡이며 숨을 고르는데
어디 가지 않고 옆에 나란히 누워서 풀린표정으로
다시 내꼭지를 만지는걸 보고
이 츠자 굉장한 에이스가 될 인재라는 걸 확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