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리고 싹싹한 코코 언니 초이스 했구요
같이간 일행들 하나 하나 꼼꼼하게 좋아 하는 스타일
신세경실장님께 물어보고 언니들 추천해 줬네요
그동안 봐왔던 어린친구들이 보통 마인드가 좋지 않던데....스킨쉽도 잘해주고 대화도 너무 잘통했구요.
애인이랑 즐기듯이 농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에 내상없이 힐링을 받은거 같네요.
몇번 다니다보니 얘가 연기하는건지 정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건지
파악할정도는 되는눈치는 생겨서 요즘 살짝 재미를 못느끼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다시 심쿵하고 재미나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