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실장님께 간만에 전화하니 상황괜찮다고 하길래 바로 고고~
도착해서 반갑게 인사하고 룸입성...초이스 시작!!!
두둥 이시간이 좀 설레죠 ㅋㅋ
그중에 색기도 있어보기고 레이싱걸 핏이 나는 친구로 쵸이스
다리가 무지 길고 허리 잘록하고 가슴 봉긋하네요 ㅋㅋ
이젠 파트너와의 시간 ㅎㅎ 간단히 호구조사하고 한잔두잔 러브샷 ㅋㅋ
저도 취하고 언냐도 취하고..어느새 언냐 긴다리는 내무릅위에 ㅎㅎ
내손은 언냐 슴가위에...눈도 즐겁고 술맛도 좋구 언냐 마인드도 갠찮았네여
불타는 금요일의 달림에 깔끔하고 행복하게 놀구 왔네요
친구들도 다 괜춘하다고 하더군요 ㅋㅋ
세경실장님 배웅을 받으며 다음에 친구들하고 또 오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언냐들 사이즈도 와꾸나오구 가격도 착해서 전체적으로 맘에 든 기행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