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럽지만.... 할 건 다 해야죠...
초이스 완료하고 들어오는 언니가
올때부터 애교부리며 저에게 착붙하네요
제가 수줍음이 많은편이라 룸이나 여자있는곳가면
친해지는데 한참 걸리는데...
언니랑은 5분 정도만에 아는 동생 오빠사이처럼
친해져버렸어요
성격이 털털하지만 엄청 이쁜 얼굴이라?
남자라면 누구나 만나보고싶은 사이즈같아요
노래틀고 인사를 시작하는 언니.
오빠 기다려바 하면서 무릎위에 올라타더라구요 ㅋ
노브라에 상의를 벗고 노래가 끝날때까지 ..
아~~ 약간의 쑥스럽기도햇지만 기분은 좋아서 술맛이 물같았습니다
왠만한 업소에서 가슴한번 만지려면 별소리를 다 들었는데
슴가 한번 만지고 슬쩍비친 모습이 너무섹시하더군요
적극적인마인드 거부감없는 스킨쉽에 진짜 설명으로는 부족한
아가씨 였습니다.
진짜 가슴 라인 이쁘고 탱탱합니다.
술마시면서 재미있게 얘기도하고 스킨쉽 만족할만큼 하고..
만족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현아실장님 서비스도 많이 챙겨주셨고 뭐든 최고였습니다
조만간 친구들과 하루 빨리 오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