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탈출하여 하드코어에 맛들린 1인 입니다
잦은 술자리때문에...필이 꼽히면 어김없이
실장님께 통화를 한후 출발해봅니다 ㅋㅋ
평소에는 가라오케나 셔츠룸 많이 다녔는데 날이갈수록
싸이즈가 엉망이 되서 전향을 하다가 하드코어에 중독되버렸습니다
어제도 일탈을 꿈꾸며 신세경실장님에게 갔는데 그많던 아가씨중 보배라는 처자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키는 한 165? 정도 늘씬한 싸이즈에 가슴은 정말 이쁜 꽉찬 b컵
얼핏보면 c까지 가능 ㅎㅎ
연예인 싱크는 기억안나지만 정말 예쁜얼굴입니다. 누군가 닮긴 닮았는데............
진짜 외모가 월등하고 앳된 미모에 눈에 확 띠어서 초이스 했습니다
정말ㅋㅋ 룸타임 내내 심장떨리고 뭔가 첫사랑 만나는 듯한 느낌... 놀러온게 아니라 데이트하러 온느낌..
그런 저를 보면서 당황하기도하고 웃기도하고 귀엽다고도해주고 진정시켜 주려 노력하는 보배..ㅠㅠ
실장님이 중간에 들어와 인사부탁한다고 하고
얘기를 하길레 제가 인사는 알아서 시키겠다고 나가있으라고 했습니다.
진짜 호구처럼 보이시겠지만 그정도의 특급사이즈 였습니다
유흥다녀보다가 정말 이쁜처자 만나면 막 애정생기고 그렇지 않나요... ? 저만그런가요 ?ㅋㅋㅋ
첫번째 룸타임 내내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제가 어떻게 꼬셔볼려고 살살살 맨트만 작살나게 했던것 같습니다
빵터진적도 있고.... 얘기를 하다보니 서로 잘맞는 부분이 있어서 정말 가까워진 기분이였습니다
한타임이 끝났다고 하셔서 연장을 했습니다. 정말 드문일인데 연장까지 해서 계속 보고싶었습니다
어느정도 가까워지니 뭔가 도전의식이 생겨서 인사를 시켜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시키지도 않았는데 조명을 줄이고 인사를 해줍니다
술이 어느정도 올라왔는데도 떨렸습니다
무릎위에 올라와서 인사를 하는데 몸매도 오우야............
정말 슬림한데 가슴은 탄력적이고 딱 이쁜 b컵이였습니다
인사음악이 끝나고 용기내서 입술을 내밀었는데 뽀뽀도 해줬습니다
정말 마인드만 찾고 열심히 물고빨고 시원하게 놀다가 집에 가는적이 대부분이였지만
그렇게 놀지 않고 기분좋게 취하구 풍족하게 놀다가 집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