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실장님에게 전화를 했네요... 뭐..이젠 중독인건지…ㅋ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야 적성이 풀린다는….
지갑걱정은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달리는거죠..
가락시장에서 친구들 만나서 소주한잔 가볍게 하고
실장님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맥주한잔씩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가씨들이 줄줄이 들어오네요.
오늘 수질 괜찮군요.. 맘에 쏙 드는 언니들이 많습니다.
초이스에 시간 좀 걸릴듯…
그야말로 행복한 고민이네요..ㅎ
누굴 골라야하나 고민고민하다
네일아트를 기가막히게한 언니가 눈에 확 띄더군요.
친구놈도 지 취향대로 초이스완료하고 착석했습니다.
맥주한잔 따라주는것도 손만 쳐다보게 되네요.
뭐..페티쉬 이런건 아닌데…ㅋ 암튼 오늘 컨셉은 손입니다.
그중에서도 손톱..ㅋㅋㅋㅋ
친구놈이 뭔짓을 하는지 쳐다볼 겨를도 없이 그냥 정신없이
파트너 아가씨와 놀았습니다.
몸매좋은 아가씨라서 넘 좋았구요.
후회없는 달림이 아니었나 싶네요.ㅎㅎ
추천초이스 좋았구 다음번에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