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 근처라 그런지 이정재실장님 저희 회사까지 아주 유명합니다
접대면 접대 회사 회식끝나고 맘맞는 동료들끼리 갔던 이야기나 썰을 들었을떄
저도 꼭 가고싶은데 와이프때문에 진짜 매번 기회만 노리다가 결국
주말에 회사동료가 아닌 친구를 강제로 끌고 출동했어요
미팅이 끝이나고 초이스 바로 보는데
10여명중 2명이 제 느낌이였어요
추천맛집이라고했는데 저는 그냥 제가 초이스했어요
제파트너는 추천대로 했구요
근데 확실이 추천이 화끈하긴하네요
저는 그래도 제 미의 기준이 있기에 고집부려 초이스했기에 후회안했어요
제파트너는 키는 165정도에 저는 다리 라인을 중요시여기는데
진짜 예쁜다리 상체도잘빠져서 이쁘고 얼굴은 민삘에
가슴은 c컵 자연산이였어요
몸매가 너무 매끈해서 물어보니까 본업으로는 트레이너하고
부업으로 여기서 알바하고있다네요 나이도 29살이구
아이컨택좋고 올라타서 내려오질 않았습니다
게임을 2시간동했어요
게임스타일은 저랑제팟 친구랑 친구팟
뚜엣 노래 대결 !
진팀은 아가씨 가슴 꼭지에 뽀뽀하기 ㅋㅋㅋ
저는 일부러 지고싶어 그지같이 불렀는데도 계속 점수가 제가 높게 나와서
꼭지 뽀뽀 한번 밖에 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