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구랑가면 한명은 만족한데 한명이 꼭 별로이거나
19금 게임을해도 난 그런거 싫어하면서 빼는 언니들이 저아니면 친구한테 꼭 걸리더라구요
시간 아깝고 그런언니들한테 오히려 우리가 접대하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왕 짜증났었는데
역시 우리가 원하던 스타일은 북창동이였습니다
북창동도 북창도 나름이라는걸 알았어요
20대많고 사이즈가 가장좋은곳을 찾기위해 4군데나 돌아다녔다는점에서
지금 이후기를 보고 계신 회원님들이라면 돈 몇십만원을 버신겁니다
훌러덩 벗어던져주면서 같이 시선이 집중이돼고
내 파트너 조물닥거리며 앞에 제친구 파트너도
몸매구경하면서 그냥 눈을 어디다둬야할지 모를정도로
처음부터 화끈하게 인사해주니까
시간 내내 즐거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재대표님
지난주 목요일에 방문하고 일요일도 방문한 사람입니다
다음 방문에도 좋은 아가씨로 초이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