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하고 잠깐의 정재와의 미팅이 끝이나고
초이슬르 하는데 여러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부끄러움에 눈을 어디둬야할지 몰라 하며 1조를 보내고~
집중해서 보는데 사이즈가 제눈에는 다이뻐보입니다
그래도 시각적으로는 쭉빵이좋아 탱탱해보이는 탱크같은 가슴을큰 주연이를 봅니다
역시 최고의 초이스였습니다
인사를 하는데 탱크같은 가슴으로 제위로 올라타며 덜렁대는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는데 말캉함과 예쁜 섹시한 와꾸를 느낌과 동시에 귀두 끝에 찌릿함이 느껴질정도입니다
애교도 얼마나 많은지 술안주가 필요없을정도로 달달한 술맛이였습니다
대화보단 손터치하느라 정신이없었네요
남눈치볼것없이 일대일로 놀기엔 와따입니다 ~ 말이필요없어요~ 주연이 말캉한 핑크꼭지에 하얀 빨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