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우라는 아가씨 초이스.
키가 확실히 크네요 170가까이되보인다는ㅋ
포옹후 술한잔 말고 얘기하는데 전체적인 스타일은 제스타일과 퍼펙트
뻘쭘하게 앉아 있었는데 먼저와서 대화도 걸어주고 마음자체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황홀한 전투시간..혀놀림이 일단 장난아닙니다.
저의 흥분신경이 몰려있는 똘똘이 앞대가리를 맛있게 빠라주고ㅎ
딱 좋을때 음악끊어지고.. 분위기 좋게 신나게 놀고
보통 구장에 올라가면 대충대충 할려고하던데.. 추천이라 그런지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추천받아서 즐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