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안마부터 받고나서 베리를 보기로 했습니다.
시원하게 안마를 받고나니 컨디션이 좋아지고 TV보며 조금더 기다리다가
베리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입장하니 170cm의 늘씬하고 섹시한 베리가 고개숙여 인사를 합니다.
인사를 나눈뒤 복도 한켠에 있는 의자에 앉으니 섹시한 포즈로 저를 달궈주네요.
한참동안 느끼고 있는데 서브해 주는 언니들이 다가와 합동으로 아주 뜨겁게 만들어 줍니다.
뜨거워진 몸이 식기전에 방으로 들어오니 완전 요부가 따로 없습니다.
베리가 맛깔나게 저의 육봉을 거침없이 빨아버리네요.
그러다 69자세를 한뒤 열심히 꽃잎을 빨아주니 골반을 흔들며 잘 느껴주니
아주 기분좋게 빨았습니다.
그러다 장비를 착용하고 베리가 먼저 여상위로 방아를 찍습니다.
꽃잎이 젖어 있어서 방아를 찍을때마다 촉촉한 소리가 울려퍼지네요.
꼴릿한 사운드와 떡감이 장난 아닙니다.
어느덧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화끈하게 즐기다가 질질 싸버렸습니다.
몸매좋고 섹시한 베리와 정말 화끈하게 즐떡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