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한군데만 가는데 가던곳이 사라져 플레이를 알게 되어서 세번째 방문 입니다.
이안님만 두번 만났습니다. 날씬한 몸매와 시원스러운 키 그리고 저한텐 외모도 밖에서 만나기 힘든 모델같은 외모로 보였습니다. 자연스런 스킨쉽으로 천천히 서로 만지며 지긋한 눈매가 엄청 흥분되며 부드러운 살결이 감탄하게 만들었습니다. 강하지더 그렇다구 너무 민민 하지도 않은 스킬과 말쏨씨로 여자친구를 만나 연애하고 끌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자칫 너무 감정에 휩쓸려 빠질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아무래도 계속 이안님만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외모와 목소리가 글을 쓰면서도 계속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