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율아매니저님을 접견했습니다.
날이 더워 얼마 안걸었음에도 땀에 흠뻑젖었네요.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대기를 했네요.
플레이는 시설이 아주 깔끔해서 좋은 것 같아요.
구두소리와 함께 율아매니저님 입장
볼때마다 아나운서분이 생각나는 외모입니다.
오늘 하고 싶은 플레이는 딱히 없다고 하니 스스로 리드를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스핏도 먹어보고, 수치도 당해보고 웃으며 괴롭혀주시네요.
예비콜이 울리고 마무리를 한 뒤 아쉬움의 포옹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플레이에 있어서 만큼은 아주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율아매니저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