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윤서님 말고 다른 분 보고 싶었는데 예약이 다 차서 윤서님을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그래서 별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예쁘시더라고요.
약간 0.7 소녀시대 서현 느낌이었어요.
처음에 서로 어색어색해서 인사 나누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한 30분동안 수다 떨었습니다. ㅋㅋ
솔직히 그대로 포장마차 가서 수다나 떨고 싶었습니다. ㅋㅋ
결국 윤서님이 '이제 플레이 해야지?'라고 하셔서 플레이 했습니다.
플레이 하는 순간 목소리가 바뀌시더라고요. 약간 중후하면서 섹시한 목소리로 욕플 해주시면서 애널 해주시는데 정말 꼴리더군요.
한 30분 정도 플레이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 이후에 계속 예약을 잡아보려고 했는데 거의 대부분 예약이 다 차있더라고요. ㅠㅜ
다시 뵙고 싶었는데;;
외모도 좋고 마인드 좋고 입담 좋은 윤서님 저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