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치어리더에 관심도 많고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만나냐 생각했는데
VVIP로엠에서 치어리더 송지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올만에 사이트좀 둘러보는데 VIVP라는 업종이 있었고 프로필들을 둘러보니
직업들이 다들 상당했는데 혹시나 치어리더도 있을까 싶어서
VVIP로엠에 연락을 해봤더니 치어리더 분들도 있다고 해서 이용방법 안내받고
프로필들 받아봤는데 송지원이 가장 끌려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평소 너무 로망이였던 치어리더와 만난다는게 너무 설레이기도 해서
빨리 일끝날 시간만 기다려졌고 추천받은 호텔이 생각보다 가까워
예정시간보다 체크인을 일찍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도 예정시간보다
빠르게 도착해줘서 좋았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줬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예뻤던 송지원이 인사를
건네주는데 완전 심쿵...ㅎㅎ 마주보며 앉아있는데 이게 꿈인가 싶어서
허벅지를 꼬집어봤는데 아프더라구요...ㅎㅎ이게 현실인게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MZ들 답지않게 활발한성격이 더욱 예뻐보였고 손을잡고 침대로가서
가운을 벗기는데 뽀얀 속살이 일품이였고 적당한 가슴크기까지~
바로 애무 해주는데 엄청 잘느끼는 송지원~~가식적이 아니라 찐으로 느껴지는게
느껴져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른 치어리더분들도 있던데 다른분들도 전부 한번씩 볼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