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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 조이 보고 너무 좋아 연장 했네요
foodF

설 명절에 조이 보고 너무 좋아 연장 했네요 


방에들어가 언니를 보니 아담한 몸매에 귀욤합니다~!


들어가서 대화를 해보니 성격도 완전 밝구 애교도 많습니다.


제 품에 안기면서 오빵~ 하는데 완전 녹아버렸네요.


방금 씻고 와서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연애하자 하고 침대에 자빠뜨렸습니다. 


어맛~ 하는 비명과 함께 저는 어느새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개고 있습니다.


키스도 잘 하고 그 느낌 아시져,탱글탱글~크흐흐.


옷을 벗기고 저도 가운을 탈의해서 둘다 벌거벗고 침대에서 뒹굴었습니다.

 

가슴을 입에 물고 온 몸을 더듬으며 조이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잘 정리된 숲을 헤치니 깊은 동굴이 나타납니다.


혀로 살살 크리를 간지럽히자 다리를 오므리며 아흥 오빠~하네요. 


혀로 슉슉후릅촉촉후릅슉슉 하면서 크리와 구멍을 공략하고


이번엔 조이가 덥석 물고는 맛난 아이스바를 먹듯 빨아주더군요.


그 사이 저는 조이 조갯속을 헤집으며 맑은 물이 나오는걸 봤네요.


비품을 채웠고 동굴 탐험을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이미 달궈진 몸을 애무하며 진입하고 펌핑을 강약약 강약약으로


그러다간 저를 밀치고 제 위로 올라타더니 쿵떡쿵떡 방아를 마구 찧습니다.


헛. 이렇게 하면 전 빠른 발사를 하고 말터인데!하며 


그렇게 조이 달림으로 제 첫발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카운터에 콜 넣어서 투샷으로 변경 가능하냐 물었더니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잠시 쉬면서 대화하다가 조이가 BJ를 시작하며 제 동생을 세워놓습니다.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BJ를 받으며 눈 맞춤을 보니 안 설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2차전 시작~ 이번엔 제가 뒤에서 후배를 위하는 자세로 달렸습니다.


저의 박자로 슬금슬금 박타는 박자로 쿵덕쿵덕 찧었습니다.


역시나 탱탱한 히프는 제 박자를 잘 받아주니 곧 신호가 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니 히프를 좌우로 살짝살짝 흔들며 제 동생을 꾸욱 눌러짭니다.


조이를 끌어안아 누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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