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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찔거리던 날 부들부들 떨게 만든 홍시의 서비스
엉또대리기

올해가 끝나가는 무렵에도 손님이 바글바글 .....

크라운 언냐들이 워낙 좋으니 뭐 어쩔 수 없는건가 ....


본인과 지인들이 스타일 미팅을 끝내고

동시에 클럽입장을 하기위해 잠시 대기를 하다가 이동했죠

시간이 흘러 지인들과 본인은 클럽으로 안내를 받았고

강렬한 음악소리가 흥을 올려주었습니다.


오늘 저의 파트너는 홍시! 청순하면서도 섹기 가득한 얼굴의 그녀

복도에 앉아 bj서비스를 받고 서브언니들과도 찐~하게 스킨십도 즐기고

내 근처에서 서비스 받고있는 지인들을 보고있으니 표정들이...ㅋㅋ


우린 방으로 이동했고 이야기 꽃을 피웠죠

하하호호 시간이 흐르고 이젠 각자의 방으로 해산!

유독 물다이가 받기 싫더군요 홍시에게 이야기하니

그럼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준다는 홍시 아주 친절합니다


뒷판부터 귀 등 엉덩이 똥꼬 아주 제대로 서비스를 해주는 홍시

너무나 황홀한 느낌에 첨엔 움찔거리던 내몸이

홍시의 서비스가 계속될수록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고

내 반응이 재밌다는듯 응꼬부터 더 딥하게 자극하는 홍시

앞으로 몸을 돌리게하고선 고추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bj~


아까부터 단단해진 잦이를 보며 홍시는 콘을 씌워주고

내 위로 올라와 천천히 길을 만들며 자신의 안으로 모든걸 넣기 시작합니다

차분한 스타일에 격렬함이란 찾아볼 수 없었던 홍시

본게임에서는 아주 격하고 강한 리액션을 보이며 허릴 흔들고

꽃잎에서 물은 또 얼마나 나오는지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대박이였습니다 ㅋ

섹스하다가 느낀건데 보통 언니들 그냥 빨리싸게하기 바쁜데

홍시는 오히려 더 박히고 싶었던건지 본인이 날 컨트롤 하는 느낌?


외모도 맘에 들었지만 서비스와 연애가 넘 맘에 들었던 홍시

담에는 혼자와서 무한샷으로 홍시를 제대로 느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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