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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개꼴이네요
bc777

연애할때 스킬이나 리얼한 애인모드

적극적으로 하는 능력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이 든 쥴리..

슬래머에 리액션에 지리는 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


실장님께서 강추를 날리시더군요 

오케이를 외치고 엘베타고 올라가서 쥴리와 첫대면을 하는데

홀복이 아주 섹시하면서  슬림하고 웃는 얼굴이 취향저격입니다

뭔가 다른 느낌의 분위기가 나와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저를 야한 눈빛으로 아른하게 쳐다보다는데 

응? 물어보니까 잘왔다고 손잡아주더니 클럽으로 데리고하네요

가운 안으로 손이 들어오고 바로 아래동생을 빨면서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훅들어온 공격에 정신을 못차렸지만 아래동생놈은 사정없이 커져버리고

서브 아가씨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기분이 끝도 없이 좋아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쥴리가 탈의하고 다가오는데요

하아...몸매가 너무 예쁩니다

군살없이 보들보들하고 탄력있는 몸매...

뚫어지게 쳐다보니까 부끄럽다는듯이 반응해주는것도 이쁩니다


쥴리의 애무가 아주 끈덕지게 들어와주고 만져줄때 느낌이 좋습니다

받을수만 없어 쥴리를 먼저 눕히고 역립을 시작하고 작은 손길에도

흐느끼며 부르르 떠는 반응을 보여주는 모습에 더 미칠꺼같았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계곡을 빨다 쥴리가 자기가 한다면서 자세를 바꿔

전신 애무와 비제이가 또 들어오고 아래동생이 남아나지 않을것만 같은 느낌이..


먼저 위로 올라와 깊게 넣으며 신음소리가 야동을 뛰어넘는 사운드였습니다

체위로 변경하고 같이 리듬을 타며 물빨만해도 바로 천국행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쉬지않고 빨려서 그런지 평소보다는 짧은 시간에 발싸를 했습니다


남은 시간 침대에 누워 서로 바로보며 꼭 끌어안고 한동안 편히 쉬다가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쥴리는 두번 세번봐도 질리꺼같은 느낌이 없어서

계속 주기적으로 만나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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