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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계의 진주
바식도

집에서 쉬고 있다가 급떙겨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프로필 보다가 


연이언니한테 꽂혀서 잠깐 대기했다가 보게됬는데여


새하얀 피부 아담한 슬랜더스타일 


남자라면 누구나 꽂힐수밖에없죠


딱 처음 보면 이언니 


안마에서 어울리는 외모는 절대 아닙니다 


그치만 뚜껑을 열어보면 


아 이언니 진짜 프로구나 느껴집니다


서비스며 응대며 마인드가 일단 됬습니다 


가식도 전혀 없고 진심으로 저를 왕처럼 대해주는?


와꾸언니들 보통 빼거나 


요령피우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연이언니는 그런모습이 저한텐 보이지 않아서 


더 대우받는 느낌이 들었을수있습니다


이런 언니가 일단 얼굴이 이쁘니까 


뭘 해도 다 좋긴 했지만요 ㅎㅎ 


예정보다 이른 발사에 그 아담한 체구를 


침대에서 깨벗은채 꼬옥 안고있었는데


다시금 슬금슬금 반응하려는 


동생을 감춘채 후다닥 나와버렸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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