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9065번글

후기게시판

귀여운 영계를 꼬셔서 따먹어봅시다.
레츠기리릿

귀여운매력과 섹스런매력을 동시에 보여준 태리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눌때에는 애교스런 모습을 보여준 태리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속에서는 괴롭히고싶다라는 욕망이 폭발했지요

간단히 샤워 후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의 애무에 태리는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입술 사이에서는 야한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작은 조개 사이에서는 찐득한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리드에 잘 따라오며 자신의 흥분감을 표현할 줄 아는 영계


정상위에서 섹스가 시작되자 나를 꼭 끌어안고 섹스를 즐기는 태리

그녀의 모습에 여자친구와 섹스럽게 즐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귀여운 모습과는 대비되는 야한모습에 더 흥분감을 느꼈네요


섹스가 끝난 후에는 이쁜 말로 남은시간을 채워주는 여자

요 근래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이쁘게 말하는 여자가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달달하게 멘트를 날려주니 ..


아마 태리를 만나시는 분들은 정신 바짝 차리시길 바랍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케리머신빈
클라우드7
졸음뚝사탕
용삼이곧휴
지유리지르싸
오니찌와라
광미니천재1
곰퉤에에엣
촨촨아저띠
내가운전병3
엘레지렁22
스미레미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