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 탑언니와 클럽으로 즐기고 나왔습니다. 

섹시한 얼굴에 몸매가 너무 이뻤던 언니였네요.. 

가인 클럽은 가끔 이용을 했는데.. 탑 언니는 이번에 처음 봤는데 

서비스도 잘하고 성격도 너무 좋았네요 

키도 크고 몸매도 엄청 이쁜 모델포스라서.. 보기에도 좋았고 

클럽에서 만나 중앙복도로 갔는데 거기에 서브 언니들이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탑 언니가 먼저 키스를 하면서 제 몸을 애무 해주고.. 그러다가 아랫도리 

애무를 하다가 다른 언니와 체인지 해서 다른 언니가 BJ를 해주는 재밌는

분위기 입니다. 

주위 커플들 섹스 하는 거 관전도 하고.. 

저도 같이 탑 언니와 복도에서 섹스를 하다가 방으로 들어갔네요~ 

간단하게 샤워를 한번 더 하고 탑 언니가 침대에서 마른 바디를 해 주는데

애무도 잘하고 말랑한 가슴으로 살살 온 몸을 비벼 주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네요 

그러다가 제가 탑언니를 눕히고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 했습니다. 

가슴은 정말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이라서 너무 좋았고 

소중이는 애기 소중이처럼 날개도 작고 이쁜 모양이라서 

평소보다 더 애무를 한거 같네요 

콘 착용하고 섹스를 하는데..  

탑 언니 몸이 얼마나 유연하지... 

정상위 섹스를 하다가 두 다리를 제 어깨로 올려서도 박아보고 

두다리를 붙여서도 박아보고.. ㅎㅎ 

후배위.. 여성상위... 옆치기.. 가위치기 등... 

땀 흠뻑 젖을 정도로 섹스를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약간의 지루가 있는데.. 탑 언니... 진짜 쪼임 좋고.. 자세 변경에 대해 

아무말 없이 그냥 같이 즐기는 섹스를 하는 모습에 감동했네요.. 

아마 전 가인 주간에 방문하면 탑 언니 위주로 클럽을 즐기지 않을까 

하네요.. 

아.. 서브로 왔던 언니중에 아담 글래머 있었는데.. 

그 언니 이름 물어보니 채연이라고 하네요~~ 

다음 탑언니 한번 더 보고 채연 언니 도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