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5924번글

후기게시판

전설의 보지!! 30분 지루인데.. 5분만에 쌌습니다. 이젠 너만으로 정했다..
에비앙69


텐프로급의 와꾸녀!! 

얼굴은 누가 봐도 참 이쁜 룸삘의  와꾸녀입니다. 


피부가 뽀얗고 유륜작은 핑크 유두에.. 

레이저 왁싱을 한 보들보들한 핑크빛 소중이.. 


애인모드와 대화모드 엄청 좋은 가인 안마의 주간 언니!

예나언니!! 


165 / 자연 B+ / 슬림한 몸매


예나언니와 이번에는 클럽층에서 만났습니다. 


검은색 팬티와 브라를 입고 있는 예나언니..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검은색 속옷이 더욱 꼴릿합니다. 


중앙에 위치한 쇼파로 이동해서 제 가운을 벗기고..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브래지어를 조금 내리고 예나 젖꼭지를 애무하니 바로 발기가.. 


서브언니들이 와서는.. 

우리 오빠. 왜 이렇게 급한거야?? 

고츄가 벌써 빨딱이야?? 


예나가 고츄의 맛을 보기도 전에 다른 언니가 먼저 자지를 츄르릅 

빨기 시작합니다. 


예나와는 키스를 하면서 다른 언니에게 자지를 빨리는 상황.. 


처음 당해 보는데.. 

너무나 흥분되는 내 자신이.. 이런 패티쉬가 있었나?? 했네요..ㅋㅋ 


또 다른 언니는 내 손을 가져가서 자기 가슴으로... 


다른 언니는 또 다른 내 손을 가져가서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달라고.. 


아.. 역시 가인 클럽은 진리네요.. 


그러다가 예나언니가 터치해서 자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또 다른 압력의 사까시... 

요리조리 빨면서 혀로 돌돌 돌아 빨기도하고.. ㅋㅋ 


아아앙... 앞에서는 파트너언니들 뒤로 돌려서 힘차게 박고 있는

커플의 섹스를 관전까지.. 


가인 주간 클럽 너무좋아... 


예나와 나도 맛베기로 뒤치기를 하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예나와 샤워를 하고.. 

예나의 끈적한 마른 바디를 타는데.. 

예나의 똥까시가 더욱 깊어지고 강해졌네요~~ 


이리 이쁜 와꾸녀가 클럽에 강한 똥까시까지 하다니.. 


저 또한 예나를 뒤로 돌려서 똥꼬를 빨고.. 

앞으로 돌려서 보지를 살살 빨다가 정상위로 삽입을 했습니다. 


연애감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예나.. 

역시 쫄깃함이 살아 있네요.. 


예나와 섹스를 하면.. 

항상 조루가 되는 느낌.. 

진짜 명기녀가 있긴 있는거 같네요.. 


합이 잘 맞는것도 좋지만.. 진짜 보지가 명기면... 

그 어떤 자지도 금방 싸게 한다는 전설의 보지.. 


그 전설 중 한명이 예나였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8 14:55:3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식어버린맘
순정남남
에스메랄다
직장상사c씨
힘순찐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