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입구에서 기다리고있던 해리언니

제가 멀뚱멀뚱있으니 "일루와..오빠~"이라고 말하면서

복도에 있는 쇼파로 손잡고 데리고 들어가네요

홀복자체를 섹시하게 입은것도 입은거지만 피부톤이 갈색이라서

엄청 섹시하다는 첫인상을 받았어요

다리를 잡으면서 해리가 비제이하고 뽕알을 쓰다듬으면서 흥분시키고

위에서는 서브 언니들이 달라붙어 꼭지를 빨다가

자기 가슴이랑 엉덩이를 만지라고 손을 가져가서 만지게해주다

해리가 위로 올라와 맛보기 뒤치기를 해줍니다

잠시 동안이었지만 조선시대 왕이 된거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왕들은 상궁들이 보는 앞에서 관계를 맺었다고하죠ㅋㅋ아닌가? 아무튼ㅋ)

클럽에서 봤을땐 몰랐는데 아주 도발적이게 생긴 얼굴이에요

태닝한 구리빛 피부도 윤기가 좔좔흐르면서 매끈하니 만지고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살결이고

방에 들어와서 홀복을 다 벗고 제가있는 침대로 다가와서 만져주는데 몸매가 탱탱해요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애플힙이고 잘록한 허리에다가 비율이 므흣하네요

해리의 밝은 성격때문인지 금새 친해져 장난치면서 터치도 서로 해주다

샤워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네요

물다이할때 뒤판부터 아주 꼼꼼하게 가슴이랑 입으로 훑고지나다녀주고

엉까시도 강하게 들어와주면서 앞판을 바디탈때는 존슨이 작아지질 않았습니다

물다이는 템포조절하면서 너무 꼼꼼하게 안 빨아주는곳 없이 다 애무해주고

온몸으로 비벼주면서 움직이는데 봉지를 같이 비벼주며 움직일때는 봉지가 다 느껴지는것같아 자극이 삼하게 오네요

샤워실에서 나오기전부터 방안에 서브들이 2명이나 기다리고있어서

뭐하는거지?하는 생각이들었는데ㅋ저를 기다리고있던거네요ㅋㅋ

수건들고 위아래 한명 맡아서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에 저를 눕히고 상체한명

존슨에 한명 붙어서 해리가 없는 공간을 신음소리로 가득채워줍니다

해리가 샤워실 정리를 오래하는지 한동안 안나와서 서브들한테 빨리면서

눈을 감고있었더니 해리가 어느샌가 와서 다시 존슨을 빨고있네요ㅋㅋ

플레이할때 쪼임이 엄청 좋고 잘 움직이는데 키스를 많이해줘서 좋았어요

제가 키스하는걸 좋아하는데 그것도 딥키스로ㅋㅋ이걸해야지 ㅅㅅ할때 좋아서요

키스 빼는거 없이 하는데 이게 본인이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면서 혀를 뽑을 생각인지

엄청난 압과 혀의 움직임을 플레이가 끝날때까지 연속으로 보여주는데 아주 좋았고

여상에서 정자세로 바꾸면서 체위를 2가지 밖에 안썼지만 쪼임감이랑

연애할때 느낌이 좋아서 찐하게 빨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정리를 마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이야기하니까 떡정이 무서운건지 친해졌고

해리가 서있고 앉아있는 저를 안아주면서 가슴에 파묻히게해주네요

아...말캉한 자연산 C컵에 파묻힌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