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부터 힙으로 흐르는 곡선이 너무 예쁨

▣비컵 가슴으로 탐스럽고 물방울 모양으로 봉긋

▣슬림~보통사이의 몸매고 늘씬한 170정도의 키

▣사소한 배려부터 섬세한 스타일

▣애인처럼 찰싹 달라붙어 교감을 나누는 마인드

▣작고 이쁜 ㅂㅈ에서 전해지는 찌릿한 쪼임 최고

우유빛 피부와 세끈빠끈한 몸매를 가진 셜리를 만났습니다

실장님께 늘씬하고 마인드 좋은 분으로 추천을 원했고

셜리를 추천해주셔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가씨들을 만나러 가는길은 언제나 두근거리는거같습니다

어떤 분인지 아직 모르기 떄문에 초면인 사람을 좀 어색해하는

저는 긴장감이 증폭되는 시간입니다

클럽층으로 올라가니 간단한 인사를 하고 손잡고 데리고 들어가면서

가운을 어느샌가 다 풀어버리고 앉으라고하네요

앉아있으니 셜리가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택해주면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서

비제이를 해주고 서브언니들도 하나둘씩 붙어주면서 가슴에만 2명붙어주고

셜리가 비제이하고있는 꽈추에도 한명이 추가로 붙어줘서 셜리까지 4명의 언니들이랑

클럽에서 행복하게 애무를 받았습니다

셜리가 쫀득하게 맛보기해줄때는 ㅂㅈ느낌이 너무 좋아서 바로 하고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맛보기는 맛보기니까 참았네요

방에가서 짧은 대화를 나눠보는데 셜리가 먼저 팔짱을 끼며 손을 잡고 만져주며 어색함을 없애줍니다

스킨쉽으로 점점 분위기가 좋아지고 서비스를 받기위해 탕으로 들어갔네요

셜리의 몸은 새하얀 도화지처럼 뽀얗고 매끈거렸고

허리부터 힘까지 흐르는 몸의 라인이 너무 예뻤습니다

물다이에 올라있으니 뒷판을 먼저 앞판까지 해주고 부드러운 혀와 입술이 닿을때마다

꼴릿꼴릿 꽈추도 반응이 전달해집니다

x까시와 bj스킬도 꽤 훌륭해 받는내내 즐거움에 비명을 지를뻔했습니다

기대하고 고대했던 연애타임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시작으로 여친처럼 교감을 쭉쭉 이어가주는데

진짜 셜리가 제 여친이 된거처럼 아껴주면서 열정적으로 쏟아냈습니다

연애하면서 젤 흥분되었던 장면은 완전 저한테 푹안겨서 깊게 박아줘!!라고

귓가에 속상이면서 말하고 교성을 질러버리는 셜리였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긴했지만 섬세한 애튜티드랑 마인드가 좋고

몸매랑 떡감까지 만족스러워서 다시 찾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