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혼자 야간 첫타임이라고
볼수 있는 8시정도에 혼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한분이 저에게 붙으시고 테이블에 앉아 단둘이 디테일하게
대화를 나누며 미팅했습니다
애인모드 지리고 이쁜 언니로 추천 원했고 실장님이 고민하시며 출근부를
보시더니 상아를 추천해주셨고 저도 믿고 보기로했습니다
샤워 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올라가 상아를 만났습니다
키는 160후반대라서 굉장히 늘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얼굴은 이뻐서 솔까 더 좋았습니다
청순한듯하면서도 섹시한 얼굴인데 눈이 굉장히 야했습니다
절 쳐다보는 눈빛에서 멜랑꼴리한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팔짱을 끼고 들어간 복도에서 배치된 의자에 앉아서 클럽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상아가 가운을 벗기고 펠라를 해주면서 주변에있던 언니들도 모여서
제 가슴이랑 존슨을 같이 애무해주면서 풀발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을 만듭니다
존슨이 땡땡해진 상태로 상아의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목소리부터 섹시하고 홀리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료를 마시면서 간단한 토크를 이어가면서 상아랑 애인모드로 노닥이다가
물다이를 받아보기로하고 다이에 엎드려 누웠습니다
흡입력 좋은 입으로 빨아주면서 손으로 만져주면서 강한 애무가 시작되고
하체부터 상체까지 뒷판부터 앞판까지 빼놓은곳 없이 흡입하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ㄸㄲㅅ랑 펠라 스킬도 아찔할 정도로 흥분되게해줍니다
본게임전에 BJ를 또 해주고ㅂ지로 내려가 입과 혀로 흡입을 해보는데
활어가 날뛰는것처럼 허리를 휘며 격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상아가 자체적으로 알아서 본게임을 하는 스타일인지라
존슨만 갖다대주면 알아서 자세로 바꾸고 가지고 놀면서 괴롭히며
본인이 더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색기가 좔좔 흘러버립니다
ㅂ싸하고 나서도 존슨을 만지면서 장난치며 노는데
남은 시간도 그냥있지 않고 찐 애인마인드를 보여주네요
한시간이었는데 이렇게 짧게 느껴진적이 없었던거같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