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바디라도 받고 싶은 마음에 강남 나갔다가
가인 주간으로 가 봤습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오늘 출근부 언니들을 봤지요..
가인 주간은 클럽으로 놀아야 재밌는데...
제가 제일 선호하는 밀착 바디를 타는 언니는 클럽을 하지 않아
1대1로 미나를 예약했습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고 너무 일찍 강남을 와서 그런가.. ㅋㅋ
시간이 남아서 방에서 좀 쉬었습니다.
가인 안마가 새로 인테리어를 하면서 로비며, 계단이며, 개인 대기실이며...
정말 호텔 못지 않게 께끗하고 깔끔했네요
시간 되서 실장님 안내 받고 미나 방으로 갔습니다.
어.. 오빠~~~
미나가 단번에 알아 보네요.. ㅎㅎ
이리 청순게 생긴 언니가..
밀착 바디.. 미친 바디.. 전설의 바디를 탄 다는 것이..
저는 몇 번의 경험이 있어 알지만서도..
처음 미나를 봤을때는 믿지 않았었지요 ㅎㅎ
이요원 닮은꼴 언니인데...
옷을 벗기 전까지는 꽤나 청순하고 조신합니다.
근데 옷을 벗고 서비스와 섹스를 나눌때에는...
아주 대 반전을 보여주는 언니지요..
오늘도 역시나 미나의 끈적한 밀착 바디를 오랫동안 받고..
침대에서 서로 뒤엉켜 애무를 하다가 시원한 섹스로 마무리..
미나는 그냥 내용이고 모고..
그냥 보시면 됩니다.
서비스는 압권이고... 뒤로 박을 때 미나의 보지맛..
제대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활짝 핀 핑크 보지의 모양...
보면 볼 수록 계속 빨게 되는 이쁜 미나 보지..
한번 보고 나니 계속 생각이 나 버리네요 ㅎㅎ
1시간 재밌게 나와서 잠시 개인방에서 쉬다가 퇴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