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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집시였습니다. 집시도 무한샷 가능인가요..?
치킨엔쏘쥬

시간되서 자리를 이동해 만난 집시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언니라 문 닫힐때 실장님에게 인사한번했네요 ㅎ

문 닫히자마자 웃으며 오빠 안녕하고 저를 안아주는 집시


갠적으로 요런몸매 참 좋아하는데 집시가 적절한 몸매를 소유해서 좋습니다

열리고 진입하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집시랑 손잡고 이리저리 보다가 우리도 시작해볼까하며

저를 의자에 앉혀주고는 애무를 합니다

입술과 혀가 내 몸에 닿으면서 아주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들어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프트함이 점점 자극적으로 변하고

애무를 참 잘한단 생각이 드네요

잠깐 복도에서 꽂아주기 하는데 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씻고나와서 침대에서 잠깐 누워서 쉬자고 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침대에서 더욱 이뿐 집시였습니다

이제 보러 가자며 저를 데리고 나가서 이번엔 구석진방부터 구경을합니다

왜냐면 이방이 제일 시끄럽고 핫하더라고요 ㅋㅋ 언니아주 잡네요 잡아 ㅎㅎ

우리도 밖에서서 언니 죽겠다면서 막 이야길 나누는데

이 언니 은근 즐기고 있었습니다 ㅋㅋ 마인드 좋네~


그 모습에 집시가 꼴린건지 아님 서비스를 진행해준건지

방으로 후다닥 끌고가더니 저를 침대에 밀치듯 눕히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와 ... 서비스스킬 진짜 대박입니다. 살다살다 이런 하드함은 처음입니다

속으로 제자들 좀 육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잔뜩 썽내고있는 소중이에 바로 콘 장착해주고 그대로 삽입~

연애감도 좋고 센스도 좋은 집시 서비스 개좋네요 구경도 잘하고 즐탕하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좋은 집시종종 보러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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