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9235번글

후기게시판

지민이 같은 섹시녀한테... 이런 찐득함이 있다니.. 이거 사기지....
타로트에그

오랜만에 몸도 풀겸 안마 서칭해봅니다.

역시 달림은 크라운 아니겠습니까? 바로 업소로 출동했습니다.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지민이 보고싶다고 말씀드렸죠

역시 대기가 큽 ....ㅎ


좋습니다. 그래도 기다려야죠 !!! 대기 후 지민이를 만나러 출발했습니다.


방에서 딱 만났는데 홀복을 입고있지만 몸매가 정말 너무 좋아보입니다.

빨리 벗겨보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참아야지요..ㅎ


사전 교감을 위해 수다 좀 떨었죠.

수다 떨다 흥분한 제 똘똘이는 지민이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요 ..? 에이 .. 이런 여자한테 무슨 서비스요 침대에서 시간보냈죠

내가 애무하면 애무하는만큼 애액을 흘리고 신음을 내뱉는 여자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요 ..ㅎ

콘을 장착하고 소중이를 꼽아주니 와 .. 압박이 장난아닙니다

이런 쫍보는 정말 오랜만인데 연애감 진짜 예술이네요 ..ㅎ


자세 변경하면서 이래저래 버티다가 대차게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참 적극적이고 밝은 지민이 본 짧은 후기였습니다.

재접의사 200% 입니다. 역시 몸매 좋은 여자는 언제먹어도 맛있네요..ㅎ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훠이풔이줘이
카미겔루
아리엘로스
묵혀니치라
귀요미똥개
삥꾸색펜
포리파리
레이던치34
랑방랑방이
닉머로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