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7070번글

후기게시판

클럽에서 언냐들이 빼는거없이 쥑이게 즐겨주네요ㄷㄷㄷ
뒤태는귀여버


섹시하게 생긴 언냐가 다가오고 손을 잡고 의자에 앉기전

클럽복도에서 바로 가운을 벗겨버립니다

어느샌가 서브언니들에게 둘러싸이고

양쪽 꼭지를 각각 다른언냐가 빨아주고 의자아래에선 

샤샤가 비제이를 미치도록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혼자 다 벗고있어서 좀 그랬지만 금방 적응하고 눈을 감고 즐겨봅니다

자기도 만져보라는 언냐들의 말에 가슴을 만지고 

아래에서 강한 흡입력이 느껴집니다

샤샤는 알을 빨고 다른 언냐가 비제이를 해줍니다

양쪽 꼭지 빠는 언냐들도 바뀌어있고 한동안 복도에서 열이 제대로 올랐습니다



복도에서 즐길만큼 즐기다가 샤샤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샤도 방에 들어서자 옷을 다 벗어던지고 침대에 앉아서 같이 대화합니다

씻으러가자하는 말에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서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물다이는 이렇게 꼴릿하게 잘타는지ㅎㅎ

뒤부터 자연산 가슴으로 막 비벼주고 빨아주고 촉감도 빨리는 흡입력ㄷㄷㄷ



샤워장에서 나오니 언제왔는지 서브언냐들이 수건들고 대기하고있습니다

이건 뭐 거의 황제급 대우인가?!! 수건으로 위아래 한명씩 붙어서 닦아주네요

침대로 같이가서 위아래에서 한명씩 맡아서 빨기 시작 가슴을 빨아주고

아래에서도 비제이해주면 파트너가 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한테 빨리는 기분이네요

샤샤가 언제나올까 보면서도 서브언냐들이랑 즐겨버렸습니다ㅎㅎ

풀발되고서도 한참을 빨아주는 언냐랑 샤샤가 체인지되고 

샤샤가 다시 비제이를해주는데 이번에도 다른언냐가 들어오더니

꼭지를 만지고 빨아주다가 나가줍니다ㅎㅎ



기승위로 천천히 움직이다가 웨이브 정말 섹시하게 허리돌립니다

허리 돌리면서 가슴을 만지라고 손을 가슴에 대주고

정상위로 바꿔서 입맞춤보다는 혀를 서로 내밀고 낼름거리며 서로 빨다가

더는 안될거같은 느낌에 마무리지었습니다



클럽이 처음도 아니었지만 오늘 클럽만큼은 언냐들이 제대로 놀아버려서

1시간내내 흥분의 도가니에서 즐겨버렸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노르웨이북숲
무거붕이
내가만든케잌
화성시굴자
그관계
아정말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