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를 추천받은지는 꽤 되었는데 예압이 어찌나 심하던지 이제야 볼수있었음
스타일이 아주 좋고 업계 베스트 몸매에 유명 섹끼녀 답게
그냥 보자마자 매료되는 마성의 매력 비비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내 몸을 쓰다듬으며 말을 걸어온다.
대화를 주고받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이성에 대한 느낌은 첫대면에서 3초면 결정된다고 하는데 1초도 안걸린듯
복도에서의 서비스는 화려하면서도 섹시하다.
실제 터치와 은근한 쌕드립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서비스의 느낌도 느낌이지만 시각적으로 우선 흥분하게 된다.
꼽아주기를 할때도 묘하게 몸을 뒤틀면서 꽂아주는데 그거 하나만으로도 흥분도 업!
방에 들어가서 서비스할때도 뭔가 착착 감겨오는 느낌.
과하게 덤벼들거나 야하게 들이대지 않으면서도 남자를 설레게 만드는 스킬이 있다.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제대로 결합이 된 느낌.
애무 하나 하나에 정성이 들어가 있고 터치 하나 하나에 느낌이 살아 있다.
그러면서도 서로 교감을 주고 받는 서비스가 일품이다.
남자를 서비스만 하는게 아니라
남자로 하여금 여자의 몸을 탐하게도 이끌어주는 자세가 있어야
제대로 된 아가씨라 하겠는데 비비는 이쪽으로 완벽하다.
한시간 동안 남자를 즐겁게 해줘야겠다는 서비스 마인드가 눈에 보인다.
게다가 이 연애감도 매우 좋다.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온몸으로 조여오니 숨이 막힐 정도.
전체적으로 조물조물하면서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아찔한 느낌.
콜이 울리는지도 모르고 진짜 연애에 만몰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