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와 투샷 그리고 추가로 시오후키까지 퍼질때까지 달렸습니다
오늘 엄청 바빠 보입니다
여름 아니 5월 연휴가 오기 전에 미리 미리 달리러 오는건가
실장님에게 그냥 일단 빨렷으면 좋겠다고 하고 눈빛 발사 해드렸죠
바로 진행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귀요미 줄줄 흐르는 외모에 좋은 몸매를 가진 언니였습니다
복도를 쭉 따라 걸어갑니다
이름은 베리라고 하는데 몸매 살벌 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탈의하고 침대에 앉아
아주 섹시하게 옷을 찟을 듯한 기세로 벗기더니 애무 들어옵니다
잠시 애무 타임을 가지고 바로 샤워장 갑니다
탕안에서 서비스는 아주 좋은 언니예요
물다이고 마른다이고 모두 두루두루 다 잘하니까
몸매에 한번 반하고 서비스에 한번 반하네요
서비스 끝나고 바로 내 손잡고 다시 마른다이로 가는 베리
베리가 한번 웃더니 아직 안 세우고 뭐 하냐며 바로 비제이 들어오고
우린 열심히 세워서 바로 꽂고 구경하며 떡을 칩니다
역시 이맛에 안마 오는거지 뭐 별거 있나요 ㅎㅎ
그리고 시오후키까지 그후 한번더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베리가 깔끔하게 한번 더 키스 해 줍니다
씻고나서 좀 퍼진채로 이야기 나누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