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베이글 소희랑 놀고난뒤 눈앞에 아른거리길래 출근부 확인하고 일단 예약하고 애플 달립니다
소희를 몇일만에 보는데 저를 기억해주며 데리고 갑니다
여기저기 떡치는 모습보이고 분위기 살벌하네요 보기만해도 꼴릿
소희와 찐한 키스를 시작으로 예열하던중
서브언니들이 제옷을 풀어헤치며 거칠게 동생을 빨아줍니다
분위기 맞추며 시원하게 즐기다보니 제 동생은 아주 빳빳해져서 아플지경
어찌니 언니들이 하드하던지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입니다 밖에서 놀면서 한발 시원하게 뽑고
방에 들어가서 좀쉬다가 소희가 서비스 해준다고 물다이 셋팅하는데
한발 뽑고들어와서 힘들지 않을까했지만 괜한 걱정이죠
소희의 물다이는 FM으로 아주 자극적으로 잘타는데 성감대를 정확히 캐치하면서
집요하게 노리면서도 본인도 느끼는지 많이 축축하네요 밑에 물이 흥건합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물빨을 조금 주고받다가 연애를 시작하는데
어려서인지 연애감 확실히 살아있고 아주 찰지다고 해야하나
D컵가슴의 무빙도 살아있으며 소희의 신음소리와 몸짓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죠
역시 이맛이지하며 더욱 강하게 움직여봅니다
자세변환하여 매력적인 엉덩이잡고 시원하게 발사까지 완료하니 다리에 힘이 다풀리고 퇴실하는순간까지 즐겁게 놀다가 나왔네요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소희와 놀면시간이 금방금방가는듯
주말이 오기전에 또 한번 나올기회 있는데 소희 출근부보고 스케쥴 맞춰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