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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 간단 후기
그날까지

일끝나구 친구와 어디 갈곳 없나 찾아봤는데

귀찮기도 하고 내상 걱정도돼서

항상 가는 태수대표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태대표가 에이스라고 알려준

갓 출근한 제일 이쁘게 생긴 에이급 아가씨 초이스했구요

애교 많고 말도 잘하고 태대표가 알려준대로 마인드 좋았습니다

아찔한 마인드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여기 저기 좋다는 술집 찾아다니곤 했는데

나이 먹다보니 구찮기도 하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한 구좌 파서 다니는게 맘편하네요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1 21:04:41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8-11 02:05:0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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