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주간에 또 뉴페이스가 들어왔군요
NF와우 첫출근이라해서 바로 찍으러 갔습니다
아주 글램스타일에 박아주고 싶게 생겼는데 꽤 어리던데
긴장한 기색이 아주 귀엽습니다
아주 고혹적인 민필에 여성미가 정말 터지네요
섹시미와 선한미가 공존하는 오묘한 민필이라...
어린 느낌나는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얼굴!
아담하면서도 꿀램 몸매에 자연산인지 튜닝인지 헷갈리는 C컵
개인적으로 제일중요한 포인트를 만족시킨건말이죠
여친처럼 자연스럽게 잘 느낀다는 것입니다 반응이 정말 미쳤드라구요
첫만남부터 와우는 생각보다 더욱 애교스럽게 나를 반겨줍니다.
이정도로 즐긴다면 단박에 오페라에서 자리를 잡고 에이스가 되지 않을까하는...
대화가 아주 좋구 와우는 연애 몰입도가 참 미쳤습니다 오빠 나는 아다라며
항상 할때마다 아다라고 한답니다 바로 침대에 눕혀
와우의 다리를 벌리고 나의 애무를 즐기는 그녀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만큼 쏟아내는 애액으로 표현해주는 찐 활어반응.
흥건해진 와우를 확인 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 키스를....
이제는 박아달라는듯 꿈틀거리는 젖은 와우의 소중이
입술이 얇은편인데 키스가 야무집니다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
빠르게, 그리고 강력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와우는 몸을 바들바들 떨며
박아주는 소중이에서 쉬지않고 뜨거운 애액을 흘립니다
후배위로 강강 하는데 와우의 소중이의 쪼임은 점점더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그 쪼임에 나 역시도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와 이런 뉴페이스가 또 들어오다니 물어보니까 당분간은 평일 위주로 나왔다가
한번씩 주말도 나와보고 싶다고 하는데 주말도 제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리얼 연애반응이라 그런가 아직도 제가 다 꿈틀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