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수인이를 보기위해 벼르고 있었던중 총알도 준비가 되고
시간도 되어서 일단 전화 예약부터 날려봅니다.
역시 갑인가 보네요 대기시간이 조금 있어서
여유있게 도착해서 좀 쉬다가 안내를 받고 수인이를 보니
헉..정말 이쁩니다. 가슴은 딱 좋은 C컵... 흐믓합니다.
목소리도 발랄하면서 밝은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탕순이 필이 전혀 나지 않는 영한스타일....
돌아다니면서 남들 노는것도 구경하는데
그러면서 자꼬 날 괴롭히는 수인이
정확히 얘기하자면 나의 꼬추를 괴롭힘 ㅠㅠ
그리고 방에가서는 아예 다벗고 전신을 괴롭히더라구요
탱글탱글 가슴에 나도 모르게 손이가서 만지니 부끄럽다고 하면서 껴안는데
밑에는 벌써 막대사탕이 되어서 수인이의 조개근처를 찌르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허리를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
서로 웃다가 젖꼭지가 아주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서 한참을 빨으니 솟아있고.
아래의 꽃잎쪽으로 내려가니 하기 편하라고 다리를 활짝 벌려주는 수인이
아주 맛나게 핥아 먹다가 다시 젖가슴을 만지면서 먹다가 준비할거 하고
다리를 번쩍 들어 벌린다음 삽입을 하니 캬야~~ 느낌이 꽉차고 쪼임이 되니
더욱더 떡치는 기분이 넘쳐서 좋고 양손은 가슴을 만지니 더욱 더 바로 나올것 같아서
다시 뒤로 돌려놓고 엉덩이를 부여잡고 피스톤 운동을 강렬히 하다가 전사를 당함.
수인이의 얼굴 보면서 하니 기분 최고봉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