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타미.... 여러분이 아는 그 아이 맞습니다... 진짜 미치겠네요
역시 두눈이 동그레지는 코스라는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남들이 우리 보는 바로 앞에서 떡을 치고 애무를 하는건지
보고도 믿기지않는 서비스에 이미 발기될대로 발기된 동생을 진정시켜 봅니다
하지만 방하나 지날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과 모션들
거기에 복도에서마저 우리를 반겨주는 어마무시한 장면들
하지만 나에겐 타미가 있다는거! 타미가 나를 멈춰세운후 애무를 시작 합니다
내 다리 밑에서 애초로운 귀여운 눈빛을 날리며 내 동생 입에물고 애무합니다
그냥 받아도 미치겠구만 이런 눈빛으로 애무하면 어쩌라는거야 ㅎㅎㅎ
안그래도 주위의 사운드와 베스트 장면들이 가득한 복도에서 훅갈뻔 했습니다
장화신은 동생놈이 타미와 한몸이 되는 순간엔 정말 참기힘들었습니다
엉덩이를 붙잡고 잠시 멈췄더니 눈치채고 움직임을 멈추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와서 타미가 오빠 누워봐 하며 저를 눕혀줍니다
봉긋한 가슴과 바디를 이용해서 아주 미끄럼을 타주고
아주 시원 시원한 바디를 보여주네요
서비스를 끝내고 다시 침대로나와 타미와 더욱 불 같은 시간을 보내봅니다
그렇게 애교스럽고 끼를 부리던 아이가 내가 흥분시켜주니 부끄러워하는 모습도...ㅎ
잔뜩 흥분했을땐 자신도 이젠 모르겠다는듯 내려놓고 즐기기 시작하는데
뭔가 이 상황이 더욱 꼴릿하고, 타미의 떡감도 환상적이였네요 ㅎ
서비스도 좋고 연애감도 아주 탁월한 친구라 타미 인기 꽤나 끌듯하네요
요즘 가장 핫한 언니라고 실장님도 칭찬이 아주 입이 달게 말씀해 주십니다
핫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