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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하든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nf라지만.. 이미 오페라를 점령한..
베이베사탄

믿음으로 보는 실장님의 추천

언니의 이름을 물어보니 다이아라고 하네요 


언제되냐고 물어보니 1시간정도..

사우나로 이동해서 뽀드득~ 뽀드득~ 

깨끗하게 씻고 언니에게 잘보여야하니 ㅋ

담배도 피우고 대기하다가 클럽으로 안내받았습니다.


클럽의 문이 열리고 언니를 보는데 

어익후 이쁘장한 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160후반쯤으로 보이는 키에 이쁜모양의 가슴

그리고 운동필나는 몸매라인 

웃음이 가득한체로 인사하는데 기분까지 상승하네요


언냐가 너무 맘에들어 복도서비스는 패쓰!

바로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지요 ...ㅎ

발랄한게 대화도좋고 너무 즐거웠네요 ㅎ


샤워하러가려는데... 허더겅~

역시 여자의 알몸은 사랑스럽네요

바로 씻고 침대로 갔습니다.


저한테 맞춰주려는 자세 참 좋아요

서로 마주보구 옆으로 누워서 달콤한 키스를 해주네요

그러면서 제 동생놈 잘 만져주고~~ㅋㅋㅋ

그리고 부드러운 슴가의 감촉

제가 슴가는 별루 안보는편인데 

이번에는 자꾸 손이 가네요


역립시에 그곳에 홍수가 나네요

못 참고 연애 시작 반응 너무나두 좋아요

다이아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이아와 함께한 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즐겁기만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에는 분명 야릇함과 화끈함이 있었죠

분명 기억에 오래남을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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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13:49:0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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