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하고싶고.. 더럽히고싶고.. 망가트리고 싶은 여자 애교
야간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며 딱 한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저 세상 귀여움을 가진 언니의 방으로 저를 넣어달라고
근데 ....... 이것은 실화였습니다 실장님 스타일미팅 개쩌네요
안내를 받아 이동한 그곳 바로 애교가 있는곳!!!!!!
입실하는 순간 문이 닫히고 ...... 그 순간부터 바로 발동되는 애교!!!!
옆에 있는 오빠를 애타게 부르며 안겨오는데 .....심장아 나대는거아니다
얼굴에서부터 나 귀엽다라고 쓰여있는듯한 그런 느낌
야간실장님 ...... 저를 이곳으로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이상은 참을수없어 ..... 빨리 이 아이를 괴롭혀야겠다는
생각으로 애교를 침대로 눕혔고 온 몸을 애무하며
신음소리를 듣고있자니 ...... 이건 미친 ;; 더꼴리네
흥분되서 내는 그 소리조차 어찌나 귀엽고 꼴릿한지
바로 CD착용하고 합체했고 어려보이는 와꾸에 걸맞는
느낌좋은 애교의 봊이 ...... 긴 시간 사랑을 나눴고
사랑을 나누면서 끝없이 아이컨택을 나눴다
마무리 후에도 이어지는 애교에 방에 나가기 싫은마음
겨우 부여잡고 .... 마지막으로 진한 키스를 나누고 퇴실~~
힐링이 필요하거나 미친 애교를 가진 언니들을 좋아한다면
오페라의 애교 무조건 보시길 앞으로 저는 100번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