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날 자극하는.... 이런애는 무한샷으로 보면 더 좋을거같은...?
휴일날 뒹굴뒹굴 대며 티비를 보고있던 찰나.
친구놈에게 연락이왔고.. 그렇게 성사된 급달림만남....
가고싶은 곳이 서로 틀려 이리로가자 저리로 가자 실랑이 끝에.
전화로 물어물어 도착한 오페라!!!
직원분에 안내를 받으며 테이블에 앉자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한 뒤
샤워를 끝내고 대기. 그냥 이쁜언니로 서비스 좋은 언니로ㅋㅋㅋ
초이스가 있긴한데 언니들이 많아서 굳이 초이스 안해도
마음에 드는 언니로 딱딱 잘도 집어내시는듯하다ㅋㅋ베테랑...
그리하여 처음 본 그녀... 예명은 여친이 첫인상은 싹싹하고 좋았다.
이쁜건 물론이거니 가슴도 크고 내가 원한 스타일을 맞춰주신거 같았다
먼저 클럽에서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대화를 해보면 .. 이때부터 여친이는 날 가만놔두질 않는데
탕에서 의자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하던 중 키스부터 시작....
달콤했다. 혀를 뽑고 싶을정도로..
서로 안고있을때 그녀에 봉긋한 가슴 잊을수없다
터져버릴듯한 내 뿌리. 당장이라도 합체하고 싶었지만 꾹참고
받던 애무를 다받고 드디어 합체.. 물론 콘은 장착하고ㅋㅋㅋㅋ
아 콘 장착하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느낌이 다른때와는 틀렸다.
뭔가 모르게 착용한것 같긴한데 안한것 같기도 하고 ...
가슴을 빨기에 바빠서 신경을못썼나ㅋㅋㅋㅋㅋㅋ
아 섹소리 ...지금도 들리는거같다 그녀 생각만하면 벌떡벌떡...
다른 언니들이랑 다해봣으면 달라졌을수도 있지만
여하튼 이언니 너무 괜찮다. 증말!
다들 시간 괜찮으시면 예약잡으시고 가보세요 아.....여친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