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바쁜 날들때문에 어쩔수 없이
달리는걸 멈췄더니 몸도 안좋아진 것 같고.ㅠ. ㅠ 몸보신 각입니다! 몸보신엔 영계만한게 없죠!
시원하게 오페라 연락해서 20대초반 예린 예약했습니다! 시원하게 예린 예약 후 게임한판 하고 바로 달리러 갑니다.
꼬마 아가씨가~?! 어두운불빛이지만 확실히 어려보입니다.
머리색이 조금 특이하지만 누가봐도 앳된얼굴. 입장하면서 빠른 스캔과함께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진짜 23살이냐고 물어봤더니"그렇게 안보여?ㅠㅠㅠ"라며울상을 귀엽게 짓는 예린.. 귀여운거까지 보니 각이 딱 오네요!
저는 로리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20대 초반을 좋아합니다! 거기에 민삘이면 금상첨화.!
동생이 화이팅하며 솟아오르는걸보니 어서 씻어야겠다는 마음만 듭니다!
남은 음료 원샷 때리고 바로 샤워실가서 치카치카. 빡빡 구석구석 씻습니다샤워서비스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씻고 나왔을때 물기를 닦아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그렇게 예린도 씻고 나와서 침대에 쪼르르 오는 모습에 좋아서 가슴에 먼저 손이 갑니다 극슬림을 좋아하는 편이아닌지라 전 예린같은 몸매가 좋습니다 가슴도 탱탱하구요! 그렇게 가슴을 만지며 이곳저곳 입으로 맛을봤습니다.
확실히 예린도 제 불끈 솟은 동생을 입으로 빨아줘가며 계속 서로 살 맛을 느낄때쯤 제가 이제 공격을 해야겠다싶어 콘을 끼고
바로 정자세 삽입에 들어갑니다! 입구는 살짝 좁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며조임을 느낄때쯤 예린이"아~"소리를 내며입을 막습니다.
그렇게 시작부터 강렬하게 박아대진 않았습니다 전 릴렉스 한 달림을 좋아하는편이라 천천히 천천히 오래 하는 걸좋아합니다
빠르게 박아대진 않지만 그렇게 신음소리를 손으로 막는 예린을 보며 저 역시 흥분하는 편이라. 열심히 오래 박아봅니다.
저도 그렇게 열심히 허리반복운동을 하며 느낄때쯤 예린을 뒤로 돌려 마지막은 강렬한 박음질로 아이들을 발사합니다~
묵직한 콘때문에 조금 창피했지만 오랜만에 시원한 발사라 노곤노곤합니다 그렇게 남은시간 예린을 안고 조금 잠이들었는데 너무나 빠른 시간때문에 아쉬운 이별을 했네요!
조만간에 확실하게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추천- 민삘,청순,영계,귀여움 좋아하시는분!
비추천- 노련미 넘치는 미시족 좋아하시는분만 아니면 .. 뭐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