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와! 소리밖에 안나오는 대박 연애감!
분당 오슬로에서 캐쉬를 보고 왔습니다.
특별할건 없는 서비스 근데 애교 있는 목소리로 겁나 잘 챙겨주고
그리고 몸매 보면 와! 대박!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
찰진 C컵 오진 빨통을 입으로 츄읍~츄읍 빨다가 다른쪽 빨통을
손으로 주무를때의 그 맨들맨들한 감촉~~부드러운 유두가 딱딱해지는 그 감촉~~
후기 쓰다가 벌써 팬티가 축축해집니다 ㅋ
역립반응도 리얼 그자체~
입과 혀로는 꽃잎을 집중 공략해주고, 두손으로는 손가락 끝부분으로만
엉덩이를 간지럽히듯 쓰다듬어줬더니
캐쉬의 물이 당황스럽게 흥건해지고 두세번 정도 엉덩이가 깜짝깜짝 튀어올랐다
다리가 점점 오무려지고 좋아서 어쩔쭐 몰라하는 반응이 ㅋㅋㅋ 안넣어줄수가 없네요
바로 콘 끼고 엉덩이 보이게 여성상위 자세로 시작합니다.
하아~아...아아...하아~~
뽀얀 명품 엉덩이가 위아래로 요동칠때마다 쾌감이 격렬해지고
캐쉬의 뿅간 표정이 보고 싶어서 기본자세로 변경
너무 격렬하지 않게~~캐쉬가 좋아하는 느린 템포로~~캐쉬의 쾌감에 쩔어있는 표정을 맛보면서
제가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깊숙하게 넣어줍니다.
역시 청순하고 참하게 이쁜 얼굴, 몸매 기가 막히고, 피부까지 도자기 피부여서 그런가
연애감이 안좋을수가 없네요~~
깊숙히~깊숙히~캐쉬도 가만히 누워있지 않고 부드러운 허리놀림으로 반응하고
덕분에 캐쉬의 배와 저의 배가 딱 붙은채로 아래쪽만 꿈틀꿈틀
더이상 버티기 힘들때 "나 쌀거 같어" 언니도 반응하듯 두 다리를 꼬아서 제 엉덩이를
꽉 안듯이 쪼여주네요
너무 좋았나요?? 사정없이 싸버려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어서 누워있다가
음료수 챙겨주는것도 안마시고 벨 울릴때까지 누워있다가 씻고 옷입으니 두번째 벨이 울리네요
후둘거리는 다리에 겨우겨우 힘줘가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