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의 지나를 보는순간 섹한 외모 그리고 맛스런 몸매를 보니
왕성한 성욕이 더욱더 저의 몸을 뜨겁게 달구어주는듯 합니다
아이컨텍을 하며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도 지나 눈빛에 홀려
내가 대체 무얼 애기하는지 알수없는 떨림에 어리버리.......ㅋ
샤워서비스를 받고는 침대로 달달하게 키스부터 쫀득한 몸을 구석구석 빨아먹으면서
이쁘다 사랑스럽다 칭찬에 칭찬을 해주니 거침없는 애인모드가 발동하듯
저를 들엇다 놧다 애간장을 녹여주네요....
맛잇는 몸매를 핧아먹은후 정상위에서 부터 펌핑질을 하는데
야릇한 섹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며 들려오는 소리......
얼마나 정신잃고 흥분햇는지 쌀거만 같앗던 순간을 체위바꿔서
이겨내며 헉헉 거리면서 이쁜 지나의 키스세레와 함께
묵엇던 분신들 대분출해버리고 뜨거운 포옹으로 마무리햇네요~~~
존슨이 어찌나 행복햇던지 불어 터진거 마냥 발사햇는데도 덜커덩 묵지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