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술을 너무 먹어서 집에 어떻게 간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눈뜨고 일어나니까 집에 빤스바람으로 널부러져있는 제모습.. ㅋ
오후에 운동갓다가 마무리못지었던 어제일때문인지 밖에 돌아다니는 여자들
보면서 막 땡기기 시작하네요 ㅋㅋ 역시 남자의 본능은 어쩔수없나봅니다 ..
일단 분당 오슬로 방문해서 실장님 뵙기로.. ㅋㅋ 실장님이랑
미팅하고 항상 추천을 잘해주시기떄문에 믿고 다이아를 보기로했습니다
첫인상은 상당히 여성스러운 스타일....허나 몸매가 정말 기가막힙니다....
아까 운동갔었던...헬스장에서 꼭 거기에있는 트레이너를 보는 기분....
정말 그 트레이너 한번 먹어보고싶었는데....그녀와 비슷한 몸매를 지닌 다이아를 탐할수있어서...ㅋㅋㅋㅋ
그리고 뒷테에 오우.. 감동을 한번 받았네요 탱탱한 힙업 자극적이였네요
씻고나서 서비스를 받는데 어.. 서비스좀 하는데? 스무스하게 깊은 그곳까지..
아주 꼼꼼합니다 몸을 다시 돌려 앞판으로 누우니 과감하게 목부터 밑에까지
거칠땐 거칠게 부드럽게 조절해가며 잘합니다 도저히 못참을거같아 물만 끼얹고
대충 닦고 침대로 올라가 다이아를 눕혀놓고 사정없이 밑에를 역립했습니다
그리고 콘을 끼고 합체 진짜 흥분 너무되서 얼마나 퍼스트를 끓어 올렸는지
저도 간만에 탄성이 나왔네요 정성스럽게 마지막까지도 잘대해줬던 다이아한테도 고맙고
실장님한테도 감사드리네요 ㅎㅎ 한번쯤 꿈 꿔왔던 그런 여자를 탐할수있어서
아주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