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서 해수언니를 보는데 그 순간 살며시 제 몸 위쪽으로 올라오면서 BJ를 해주는데
아주 죽겠더라구요 맛보기 서비스 스킬이 남달라요 소중이가 매우 흥분했을때 쯤 CD 장착 후 해수언니가 먼저 올라타서 방아를 찍는데 아 오늘 달림에 역대급 언니를 만나는 구나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방아를 찍은지 몇분 후에 시원한 발사를 위해 후배위로 자세 체인지~ 그렇게 힘찬 강강강 으로 달리다가 시원한 발사를 위해 초특급 강강강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발사를 시원하게 해벼렀어요. 그렇게 시간이 좀 여유가 있어서 침대에 누워서 잠깐 휴식을 가지며 이야기를 하다가 슬슬 시간이 되어서 샤워하고 옷을 입고 헤어짐에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