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요즘 날씨가 이랫다 저랫다 미친거같다 진심
모기시키들 땜에 잠도 못자고...
와중에 ㅁㅊ 나의 곧휴는 풀~ 발기를 해버려선...
어휴... 묵은 올챙이들도 뺄겸 피쉬를 방문
아름이를 추천받아 고고싱하는 나란남자 ㅋ
그래도 프로필대로 어린 와꾸에 ㅋㅋㅋㅋㅋ
애교 있는 목소리로 ( 달달하니 굿~ )
기욤뽀짝 상큼한 아름이가 반겨주니 조터라 ㅋㅋㅋ
살짝쿵 복도 의자에 앉히더니 그 상태에서
부드럽게 감싸오는 따뜻한 BJ...
입 깊숙이 넣어가며 감질나게도 빨아주는데
일단 한번 넣어보면 계속 생각나는 그런 입맛??
입에 쏘~옥 넣고서는 읍.. 읍... 이런 망할...
자칫 싸버릴까 엉덩이를 급히 빼버린 나란남자2 ;;
연애할 땐 기욤뽀짝 샹크미는 어디가고
야릇한 눈빛을 띠는 섹기충만한 처자가 유혹하는데
에라이~ 바로 꽂아버리고 침대에 눕혀서
뒤로 그냥 박아재꼇다 ㅋㅋㅋㅋㅋ
근데 역시나 이미 젖어있던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쑤욱 들어가서 깜짝 놀란 나란남자3 !!
자세 바꿔가며 한참이나 흔들어재꼇는데
아름이가 아주 좋아 죽을라그러더라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느꼈지만...
역시 실장님의 적극 추천은 그냥 믿고보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