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후,, 실장님께 어리고 이쁜 처자로 부탁드리니
영계 보약이 있다며 하나 언니를 추천해 주심
대기 시간도 별로 없으니 샤워만 간단히 하시라고,,
슬램하고 뽀얀 피부의 하나 언니가 반겨줬는데
어려서 그런지 똥꼬발랄한 기운으로
분위기를 환~하게~ 게다가 벗은 몸을 보니 야~쓰!!
참 맛나 보이는 게 쪼임이 상상이 감 ㅋㅋㅋ
급 끓어올라 샤워하는 와중에도 급하게 보채보고
결국 침대로 이동해선 우선 딥 키스로 예열
혀가 엉기기 시작하니 꼬츄에 반응이 바로,, ㅋㅋㅋ
같이 뒹굴며 물고 빨고를 수여 분,,
애액은 흥건하고 꼬츄도 120% 빳빳해진 걸 확인
하나가 떨리는 입으로 콘을 씌우는데 허겈! 귀엽긔,,
부드럽게 스~읔~ 흥건함에도 역시 쪼임이 굿!
천천히 박자를 맞추다 자세를 바꿔가며 팡팡~ 팡!!
연애하는 동안 흥분에 젖어있는 표정도 좋았고
기막힌 떡감에 레알 시원하게 쌀 수 있었음~
암튼 실장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요~ ^^ b 굳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