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전 회사앞에 있는 5월에 들러 마사지도 받을겸 겸사겸사 예약을 합니다
5-8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 진행이 안되고 8시부터 진행이 된다네요~
조금 일찍도착하여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샤워후 담배하나 피우고 입실~
잠시 업드려 있다보니 똑똑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입장~
며칠전 가을의 스포츠인 테니스를 치다 오른쪽 어깨를 다친 상황이라
자초지종 설명드리고 어깨위주로 부탁드려 봅니다
적당한 압력으로 아프지않게 잘 만져주시는데 근육이 많이 긴장해있다고ㅠㅠ
이후 찜질마사지까지 받고나니 아팠던 부분은 한결 좋아진 느낌~
본격적으로 전립선마사지에 들어가니 동생놈은 하늘을향해 까딱까딱ㅎㅎ
황홀경에 이르기 전 언니와 선수교체가 이뤄집니다~
어두워서 잘보진 못했지만 눈도 크고 슬래머타입의 언니가 들어왔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채아라고..(지인이름과 같아 더 므흣한)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목에서부터 흝어내려오는데 혀놀림이 현란합니다
혀끝으로 튕기듯 꼭지를 빨아주다 혀전체로 부드럽게 핥는가하면
입술과 치아를 사용해가며 온몸에 자극을 주네요ㄷㄷㄷ
본격BJ로 들어가니 혀전체를 사용해서 자극을 주는데 분기탱천하여 즐기고 있다보니
흥분이 고조되었을때 들어오는 귀두자극은 참기가 힘들게 만듭니다
콘씌우고 바로 합체~
위에서 슝슝 자세를 바꿔 마주보며 슝슝 시원하게 펌프질을 하다 뒤치기자세로
마무리하고 샤워 서비스를 받은후 퇴실~
라면하나 먹고 가고 싶지만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바로 출근~
역시 아침불떡은 건강에 좋은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