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비도오고 연휴아닌 연휴의 끄트머리에 굴러다니다 몸이나 지지고 오려고 전화를 돌립니다
항상 가던 5월스파에 전화를 해보니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왔다고 시간맞춰 오라는 답변을 받고
5월로 출발합니다
5월스파는 학동역에서 걸어서 1분정도 걸리고요 차를 가져가도 무료발렛이라
편리합니다
시간맞춰 계산을 하고 안내를 받습니다
아참..5월은 실장님과 삼촌들의 친절도가 유독 눈에 띄는 업장입니다
친절하시고 빨라요 몇번을 방문해도 기분상했던적이 단한번도 없을만큼요
주간인데도 오늘은 사람들이 꽤나 북적이는..
제가 방문한 시간대에 하필 손님들이 몰려 조금 정신없다며 양해해 달라는 삼촌ㅎㅎ
빠르게 샤워를 하고 삼촌의 안내를 받아 입실합니다
[전반전]
업드려서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마른몸매에 적당한키의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여쭤보니 미쌤이라 하십니다
보기완 다르게 악력도 있으시고 말씀드리지 않아도 뭉친부분을 찾아내
풀어주십니다
보통은 여기가 좀 안좋으니 여기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는데 말씀드리기도 전에
이미 찾아서 관리해주시니 저는 감사할따름..
찜마사지 까지 들어가니 몸이 나른하니 녹아내리네요
노곤노곤해질 찰나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에 정신이 퍼뜩 듭니다
미쌤이 제 스타일이라(전 마른분이 좋아요) 상상속 나래를 펼치며 기립하던중
언니가 들어오네요
[후반전]
바통터치후 언니를 슬쩍 스캔해보니 슬림한 몸매에 적당한 키..
좋아요 아주좋아요..
이름 물어보니 유나라네요
외모는 소녀시대의 써니씽크가 약간 있는..ㅎㅎ
차분한 말투에 살짝 농을 던지니 생각외로 까르르 터지는..
일단 아이스브레이킹은 대성공인듯 합니다ㅎㅎ
언니가 탈의를 하고 제위로 올라오는데 어깨에서부터 정성스럽게 입으로 흝으며
조금씩 내려가는데
와우..혀가 엄청 부드러워요..큰자극이 없을줄알았는데 감질맛나게 간질이며 똘똘이로..ㅎㅎ
격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혀를 잘써가며 빨아주는데 이미 쑤셔넣은것 같은 느낌이에요
'너 진짜 잘한다' 라니 제 똘똘이를 입에넣고 눈만위로 쳐다보며 씨익 웃음짓는데
그모습에 꼴려서 넣어달라 요청합니다
콘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엄청 좁아요..
콘을 씌웠는데도 불구하고 벽이 닿는 느낌이..ㄷㄷ
점점 분기탱천하며 언니도 조금씩 신음소리가 올라가고..
여차저차 할것없이 참지못하고 분출..ㅠㅠ(조루도 아니고ㅠ)
샤워서비스 받고 삼촌의 안내를 받아 퇴실합니다
[Ending]
매번 5월에 오지만 새얼굴들은 자주 추가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새로운 언니들이 대거 등장함으로 뭔가 더 플러스 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슬림한 언니 찾는분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