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쉬겠다고 집에 얌전히 있었는데 또다시 병이 도졌나봅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요
나도 모르게 5월스파에 전화해봅니다
바로 오셔도 된다고 하셔서 씻지도 않고 바로 나갑니다
가서 씻으면되니까ㅋㅋ샤워하구 나오시면 바로 모신다는 스텝분
얼른 샤워하구 나와 방으로 고고~!!
방배정 받고 누워있으니 1분만에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여~
아담하니 딱봐도 마사지하나는 기깔나게 하시겠다 싶은분이 들어오시네요
성함을 여쭤보니 달쌤이라고..마사지 팀장을 맡고 계시다 하시네요
팀장이라시길래 "잔뜩 기대해볼게요" 라고 농을 던지니 최선을 다하겠다는 쌤ㅋㅋㅋㅋ
농으로 던진말이었는데 정말 정성스레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 압도 좋으시구 경력이 한두해 해보신 솜씨가 아니네요ㄷㄷ
후기에서 보던대로 5월스파 마사지 관리사분들은 실력이 확실히 타업장과 비교될정도로
좋으십니다
감탄하며 마사지를 끝내고 콜과함께 들어온 서비스언니는 나리~!!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일단 몸매 굿입니다
스탠다드한 몸매인데 비율이 좋네요~
가슴은 C컵정도 되보이는데 아직 벗기지 않아 곁눈질로만 슬쩍슬쩍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시작은 가볍게 삼각애무로 부드럽게 시작하는가 싶었는데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전투적으로 변합니다
저의 똘똘이를 빨아줄때는
처음의 순진해 보이고 귀여운 나리의 모습은 온대간대 없네요
그렇게 서비스를 해주면서 제가 가슴을 가볍게 터치해 줄때마다 터지는
신음소리때문에 더욱 미치겠네요
여튼 서비스 100점만점에 100점입니다~!! 특히 BJ엄청나고요
마인드또한 좋네요 적당한 터치는 잘 받아줍니다
그렇게 한박자 두박자 야릇한시간을 맞춰가며 열심히 떡방아질중 신호가 슬슬 와서
쌀것같아라고 속삭여주니 더 흥분하는 나리
못참고 발사~
역시 힐링이 필요할 때는 발사를 해야하나봐요
스트레스도 확풀리고 좋았네여
샤워서비스 후 스텝의 안내를 받아 퇴실~
오늘은 욕구가 충만했던 날이었던지라 만족감도 두배네요ㅋㅋ
항상 자주가는곳이지만 초보분들에게 항상 추천가능한 업소이기도 한 5월스파~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