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잘 하고 , 요즘 언니들도 이쁜 언니들이 많아서 ... ㅎ
학동역 10번출구 강남 5월 스파를 더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날도 갑자기 추워져서 , 집에 들어가는 길에
마사지 받고 몸이나 한 번 담갔다가 가자는 생각에 학동역에서 하차.
지하철 역 바로 앞에 있는 업소라서 ~ 역에서 나가자마자 바로 가게로 들어가고
카운터에서 실장님 뵙고 , 바로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라커에 옷 벗어서 정리해놓고 , 샤워하러 들어가서는 샤워부터 하고 ~
그 다음에는 탕에 몸을 담그고 푹 ~ 쉽니다.
몸에 열기가 오르는 느낌으로 , 후덥지근 해졌을 때 나와서 몸을 닦고 준비합니다.
기다리고 있을 때 직원이 와서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주셨구요.
안내 받은 방에서 ,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셨습니다.
처음에 인사하고 , 엎드려 있다가 ~ 관리사님이 준비하기를 기다린 후
해주시는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가볍게 ~ 부드럽게 해주는 걸로 시작해서 , 점점 빡세게 해주는데
압도 좋고 , 느낌이 괜찮습니다.
서로 대화를 하면서 , 제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면서 해주시는 마사지를 받았고
손으로 어느정도 해주신 후에 , 팔꿈치 등등 .. 여러 부위를 사용해서 마사지 해주다가
올라와서 배드 위에서 발로 밟아주시는 마사지를 해주고는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는 올 때마다 퀄리티가 좋았던 ... 시원했던 곳이라서 ~ 잘 받았구요 ㅎ
전립선까지 받은 후에 , 매니저님을 기다려보았습니다.
전립선 받기 시작하고 ~ 2, 3분 정도 지났나
하나 아가씨가 노크하고 , 관리사님이 나간 후에 하나가 들어오네요 ㅎ
얼굴도 이쁘장했고 , 인사하고 벗으니까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오는 몸매였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 이야기를 좀 나누면서 기다린 후에 서비스 받기 시작합니다.
손으로 몸을 살살 만져주는 걸로 시작해서 , 입으로 가슴애무도 해주고
그 다음에는 BJ 해주면서 흥분도를 올린 후 콘돔을 어느 타이밍에 씌워주고
합체 시작합니다.
하나 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올라탔고 , 위에서 움직이는데 ... 아래에 깔려서 보는 그 풍경이
너무 좋았고 , 더 오래 즐기고 싶었는데 , 언니가 자세 바꿔달래서 체위를 바꿉니다.
그 다음에는 뒤치기 먼저하고 , 정상위로 마무리까지하고 , 배드에 뻗어버렸습니다.
딱 뻗으니까 언니도 잠깐 옆에서 누워있다가 , 콘 벗기고 마무리한 다음
옷 챙겨주길래 입고 ~ 같이 퇴실했습니다.
마사지나 서비스나 , 흠 잡을 데 없는 학동역 10번출구 강남 스파.
하나 언니 잘 보고 갑니다 ㅎ